진구지 나오는, 남편과 함께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섹스는 남편이 나오를 정상에 데려온 적이 없고, 단지 그와 함께 있을 뿐이고 나서 누워서 자고 있을 때 그다지 기분 좋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삼촌이 놀러 집에 왔다가 우연히 손자가 성적으로 박탈당하고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 정기적으로 자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이 상처처럼 아픈 불쌍한 조카를 보면서 그렇게 고통받는 손자를 어찌 돕지 않을 수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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