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현재 육아휴직 중이어서 아시다의 반에 새로운 담임 선생님 모모 선생님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모모는 반을 맡은 첫날부터 조용히 한 자리에 앉아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는 착한 학생 아시다에게 주목했습니다. 학교 종이 울리자 학생들은 모두 동아리 활동으로 나갔고, 아시다만 천천히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모는 아시다에게 다가가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알고 보니 아시다는 어떤 동아리에도 참여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 많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새로운 학교에 왔기 때문에 모모는 아시다에게 학교를 안내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시다는 동의하며 학교에 대한 전설을 이야기해주었고, 심지어 남자 화장실도 안내해 주었습니다. 아시다의 이런 어리석은 행동은 모모가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하였고, 그는 아시다를 '먹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G컵 가슴을 얇은 블라우스를 통해 살짝 드러내고, 타이트한 치마와 낮은 속옷, 길고 부드러운 다리로 아시다를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시다는 모모의 매력을 뿌리칠 수 없고, 담임으로부터 '졸업'을 받게 되어 버린다. 그러나 이 학생과 교사의 관계는 매우 잘못되었기 때문에 아시다는 모모를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끝내고 싶어합니다. 아시다가 후회하기 위해, 모모는 즉시 다른 남학생에게 아시다가 사물함에 숨어 있는 동안 그녀와 섹스를 하도록 간청했습니다! 자신에게도 선생님에 대한 마음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아시다는 자신을 속이는 것을 멈추고 모모에게 고백하고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