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인사 구조조정을 한 회사에서 해고당했다. 하루 종일 먹고 자는 것만 하다가 지루해지고 있는데, 맞은편 아파트에 한 커플이 이사 왔다. 아내가 정말 아름답다! 그것이 내 머릿속에 처음 떠오른 생각이었다. 나는 종종 창문을 통해 그녀를 몰래 바라보곤 했다. 가끔 그녀가 속옷을 입고 있는 장면이나, 심지어 그녀가 나체로 옷을 갈아입는 모습도 보았다! 그녀도 내가 몰래 지켜보고 있는 것을 알아차린 것 같지만, 화를 내기보다는 나에게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는 그런 아름다운 아내가 있는 남편이 정말 부러웠다. 어느 날 그녀의 편지가 잘못 내 집으로 왔고, 나는 그녀에게 다가갈 기회가 생겨 매우 설렜다. 우편물을 전달한 후 집으로 돌아갈 생각이었지만, 그녀가 나를 초대해 차를 한 잔 마시자고 했다. 에어컨이 고장 난 것 같아 그녀가 더위를 덜 느끼기 위해 겉옷을 벗었다. 그때 나는 그녀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의 가슴과 유두가 내 눈앞에 완전히 드러났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녀를 침범했다! 그녀는 저항했지만 저는 그녀의 매력을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끝났을 때 제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저에게 화를 내지 않고 계속해서 저와 섹스를 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관계는 제가 새로운 일을 받기 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회사가 매우 멀리 있어서 저는 이사를 해야 했고 그녀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