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하루 종일 게임에만 빠져서 자신에게 시간을 조금도 할애하지 않는 것에 실망한 여자친구 에바는 게임에 빠진 남자친구를 바꾸기 위한 결심을 하였다. 그날 그녀는 매우 섹시하게 옷을 차려 입고 남자친구가 게임을 하고 있는 순간에 등장하여 애교스럽게 같이 놀자고 요구했다. 소파에 누워 있는 그녀의 모습은 그저 속옷 한 장만 입고 있는 모습으로 드러난 볼륨감 있는 몸매는 남자친구가 참을 수 없는 유혹을 불러일으켰다.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기보다는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유혹적인 몸을 만지며 참지 못하게 되었고, 이런 매력 앞에서 남자의 인내심은 한계가 있었기에 결국 그는 여자친구를 눕히고 관계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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