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는 아들이 꿈의 바지를 빨고 있는 현장을 목격해 버렸다. 자신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는 아들을 위해, 교육받은 어머니가 의학 서적을 꺼내 아들에게 자위하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이때부터 어머니의 성교육은 일탈해 버렸다... 가슴을 만지는 방법부터 남근을 삽입하는 방법, 아들의 동정을 빼앗는 방법까지 열정적으로 가르친다. 결국 아들의 친구들에게도 성교육을 실시했다. 엄격하고 열심한 어머니가 아들의 육봉으로 쾌락에 빠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