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사나기는 매우 서투른 사람으로, 맡은 일을 항상 망치고, 출근도 늦습니다... 그는 항상 자신의 상사인 유아를 몰래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유아와 함께 고객과 계약을 체결하러 갔습니다. 그는 호텔을 미리 예약하는 일을 맡았지만 부주의로 인해 단 한 방만 예약했습니다. 저녁에, 유아는 구사나기가 효과적으로 판매하는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사랑과 관련된 단어를 사용하여 설명했지만, 그것이 구사나기 내부의 욕망의 불꽃을 일으키게 했습니다.